<박병열의 재미있는 골프이야기> '방향성이 좋아지는 원리'

등록일 2011.03.15 17:38:16 |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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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이 좋아지는 원리

스윙의 움직임은 직선이 아니고 곡선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또한 스윙은 대칭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만약 백스윙의 궤도가 왜곡된다면 다운스윙의 궤도가 올바른 스윙 궤도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의 백스윙 궤도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깥쪽으로 헤드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림 1]에서 타원형의 곡선이 올바른 스윙 궤도라고 가정할 때 백스윙이 시작이(빨간 점선) 스윙 플레인에서 바깥 쪽으로 이탈합니다. 그림처럼 바깥 쪽으로 스윙 궤도가 시작되면 반대로 다운 스윙과 팔로우 궤도가 반대로 안쪽으로 들어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보통 이런 경우를 엎어 친다고 이야기 하는데 볼의 방향은 왼쪽으로 당겨지는 샷이 나오거나 헤드가 깍여 맞으면서 심한 슬라이스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게 헤드가 바깥 쪽으로 빠지는 이유는 첫번째로 백스윙의 시작을 너무 똑바로 해야겠다는 이미지에서 시작됩니다. 약간 아이러니칼 이야기 인데요. 본인은 똑바로 뺀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들 한번 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는 어드레스 상태에서 양손의 위치가 백스윙 시 틀어지게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어드레스 상태에서 손의 위치와 몸과의 공간은 백스윙 탑에 이르기 까지 같은 거리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어드레스 상태에서 양손과 몸과의 공간이 이루어지는 간격이 백스윙시 멀어지게 되면 백스윙의 궤도는 무조건 바깥 쪽으로 멀어지게 됩니다. 백스윙을 할 때 똑바로만 뺀다고 생각한 나머지 손만 가고 몸이 회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런 몸과 간격이 멀어지는 것 이지요. 백스윙이 시작되면 동시에 몸통도 우측으로 꼬아지는 움직임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그 동반 움직임이 원활하지 못하면 손과 몸과의 이탈현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백스윙 할 때에는 이미지 상으로 좀더 안쪽으로 뺀다고 백스윙을 한다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른쪽으로 똑바로만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채를 뺄 때는 몸의 회전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백스윙을 뒷 쪽으로 돌린다는 이미지로 하면 훨씬 더 스윙 플레인이 좋아지게 됩니다. 백스윙 연습을 할 때 헤드커버라등을 바깥 쪽 스윙궤도에 놓고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사실, 내가 바깥 쪽으로 뺀다는 것을 안다고 해도 쉽게 궤도가 고쳐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오랜 기간 동안 그 나쁜 습관에 젖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헤드 커버가 닿지 않도록 연습을 오래하다 보면 나중에는 자동적으로 스윙궤도가 교정이 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연습을 해보세요.

 

두번째, 백스윙이 바깥쪽으로 잘 빠지는 원인 중의 하나는 백스윙을 시작할 때 손목을 일찍 오른쪽으로 돌려 버리는 동작 때문에 일어납니다. 어드레스 상태에서 오른손 등은 오른 쪽 정면을 향하게 됩니다.그러나 손목을 잘 못 돌리면 손이 앞으로 나오면서 이와 동시에 헤드도 앞쪽으로 진행되어 플레인이 나빠지게 되는 경우 입니다. 이럴 때에는 백스윙 시작시 손목의 동작을 절제하면서 백스윙을 시작하면 헤드가 바깥 쪽으로 빠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헤드가 원래의 궤도대로 백스윙이 되어도 다운스윙시 헤드가 바깥쪽으로부터 왼쪽으로 진행되는 아웃-인 궤도가 되면 또한 볼의 방향성은 나빠지게 됩니다. 이 경우는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 진행시 오른쪽 어깨가 빨리 앞쪽으로 나오면서 헤드가 어드레스 상태에서 보다 몸에서 멀어지게 되는 경우입니다. 임팩트 포지션은 어드레스 상태에서 왼쪽 허리가 쓰여진 모습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팩트 순간시 어깨는 빨간 점선 처럼 타겟라인과 평행이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어드레스 상태에서 어깨 라인이 타켓 라인과 평행인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 원리가 지켜지지 않을 때 볼의 방향성은 또한 나빠지게 됩니다. 대부분 아마추어 분들의 스윙을 보면 다운 스윙시 허리와 어깨가 동시에 돌기 때문에 임팩트 순간에 오른쪽 어깨가 앞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어깨가 나오면서 헤드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왜곡된 궤도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런 아웃-인의 궤도를 개선하려면 백스윙 탑에서 몸통이나 하체리드의 이미지 보다는 손이 먼저 내려오는 이미지로 다운스윙을 진행하면 이 문제점이 개선이 됩니다. 어깨와 하체는 잡아두고 손이 어드레스 때의 손의 위치로 오는 느낌입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분들은 몸통 회전만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손의 타이밍이 늦어진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또 하나 포인트는 머리 입니다. 머리 위치는 뒤에 남아야 몸통이 먼저 돌지 않습니다. 몸통이 헤드보다 먼저 선행이 되면 임팩트 순간에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림 1]에서 파란 점선 처럼 백스윙 궤도가 안쪽으로 너무 심하게 들어오면 다운스윙과 팔로우 스윙의 궤도가 바깥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볼의 방향성이 나빠지게 됩니다. 팔로우 스윙 궤도가 흔히 말하는 내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이렇듯 스윙 궤도가 왜곡되면 방향성이 나빠지게 됩니다. 사람 몸은 조금씩 달라서 폼도 다르게 마련 입니다. 하지만 스윙 궤도는 원리에 입각해서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그림처럼 볼 주위에 사방으로 볼 4개를 놓아 봅니다. 만약 볼 4개를 건드리지 않고 볼을 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싱글 수준의 스윙 궤도를 갖고 계십니다.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이 연습은 헤드가 주변의 볼을 건드릴 때 볼이 어디로 틸지 모르므로 주변에 사람이 없을 때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골프의 용어와 룰

[사례] 라운드 도중 페널티를 받거나 또는 페널티 없이 구제을 받을 때 드롭을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드롭을 하는 방법은 볼을 들고 똑바로 서서 어깨 높이로 뻗어 드롭을 해야 합니다. 만약 위반하면 1벌타가 부가 됩니다.

[사례] 보통 티 샷을 할 때는 티에다 볼을 올려 놓고 티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룰에는 반드시 티를 써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잔디를 쌓거나 모래나 그 밖의 것으로 높이를 알맞게 다듬어도 괜찮습니다. 유명한 여자프로인 로라 데이비스는 드라이버 티샷을 할 때 잔디를 모아모아서 불룩하게 쌓은 뒤 그 위에 볼을 올려 놓고 볼을 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글/ 박병열 vosung@paran.com

icangolf@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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